본인은 화성입주민이며 얼마전 단지내 방송으로 삼신교통관계자와 관할담 당공무원 입회하에 차고지 및 충전소등의 이전설치건에 관한 공청회 한다 기에 참석 하였습니다.. 평소 사실 커뮤니티시설이 밑집한 지역에 차고지및충전소가 들어선다는 건 에 대해서는 불편한 중립적인 인식를 가지고 있었고 함깨 듣는자리 인만큼 시와 삼신관계자들의 말씀이나 들어보자는 취지로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먼저 본인은 직업특성상 주민설명회나 공청회등 다소 일반인 보다 는 그경험이 많은편이라..정중히 삼신에 충고 합니다. 말하는자와 듣는자가 함깨하는 자리에서는 듣는자의 사적인 주관이나 취향 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이에 말하는자는 이를 충분히 고려하고 해석은 달라도 상호 공감대를 형성 할 수있는 단어하나에 조심스런 진실과 세심 한 배려가 요구됩니다. 조물주가 인간에게 입은 하나 귀는 두개를 만든이 유가 상가내용에서 확인이 되겠네요. 그리고 소음과폭발사고없다 이런 단순논리의 접근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 이며 오히려 지역주민를 무시하고 감정적 대립을 유발시키는 휼륭한 먹이 감이란 이유를 잘아셔야합니다 적어도 상기내용에 대한 공인된 기관의 영 향평가나 보고서로 대변해야 하고 아무런 자료준비와 열정이 없고 큰목소 리로 작은책자의 낭독설명회는 오히려 중립에 가까운 저를 비대위 활동에 참여하게하는 동기유발에 감사드립니다. 사적주관을 표하자면 설명회는 상식이 없거나 대단한 빽그라운드가 존재하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니라면 정히 사과드립니다..그러나 최소 그런 이미지와 뉘앙스가 너무 충분하여 저로 하여금 불편한 시각을 가지게 했습 니다. 아울러 법적인 하자가 없다는 표현은 자주 사용하시면 삼신에 불리 하다는 객관적인 상황을 설명하자면 먼저 시대적 흐름에 역행입니다. 과거 70~80년대 개발독재시대. 지역주민의 의사나 여론에 상관없이 특정인 의 특수목적에 부합되어 지역주민의 희생을 담보로 반사이익을 추했든 과 거의 그들이 항상 내세운 말씀이 \\"법적인 하자없다 \\"입니다. 최근 지역여론과 민의의 수렴없는 사업이나 행위가 얼마나 많은 득이 없는 소모전이란 사실은 쉅사리 찾아집니다.. 먼저 톤낮춘 자세로 그들의 이해에 접근하여 주시고 다시금의 유사형태가 재견된다면 결단코 좌시 하지 않을겁니다.. 만약 삼신대표님께서 금번 설명회를 보셨다면 어떤반응이 나오실까?.... 사뭇 궁금해집니다.. 20분간격으로 지역주민의 발이 되어주신 삼신에 경의와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