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봉사로 시민께 다가가는....\\" 삼신의 광고 문구가 참으로 좋은데 저희 푸르지오 주민들에게는 비수가 되어 돌아 옵니다. 주민의 한사람으로써 묻습니다.사장님께 왜 궂이 시민들을 위하는 방법이 지금처럼만 하면 되는데 너무 사랑하시는나머지 저희들에게 위험한 차고지 로 다가 오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저희들은 고마움을 익히 알고 있으 니 너무 과분한(?) 사랑을 정중히 거절하겟습니다... 차고지 이전 뜻 접으 시고 다른 좋은 곳으로 이전 부탁드립니다... 가능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