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3월22일 오후 5시25분경 50번 버스 덕계파출소앞에 버스안 사건신고로 인하여 잠시 정차했던 기사분과 버스맨뒤쪽에 앉아서 물의를 일으킨 男 사건 보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버스기사분이 문제의 남자만 파출소에 내려주고 출발해서 가는 바람에 증인확보가 되지않았습니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안에서 어른&학생할것없이 욕지거리를 하고 공포분위기와 어긋난행동으로 어르신들에게도 피해를 주고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행동을 보고 경악을 면치못했는데.... 너무 기가 차서 웃음밖에 나오지가 않는 상황이었는데 ...... 모든분들이 시간이나 귀찮다는 핑계로 신고를 하지않고 그냥두니 더욱 기가 살아서 설치고 다니는데 이러다가 더 큰 문제로 야기 될수도 있다는 염려가 앞서네요 그때 걱정해주신 어르신女분과 女학생 혹시 이글을 보게되면 연락주세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저도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사람中한사람이었는데 불미스러운 일을 겪어보니 그냥 넘겨서는 안될것 같아서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같은 50번을 타는 시민으로써 모든분께 쾌적하고 기분좋은 출퇴근길이되는 버스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용기내어 총대를 매고 신고하기로 마음먹고 일을 진행하고 있으니 꼭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