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교체이후 주간(급행)에는 LED를 켜고 운행하는데 심야되면 LED 끄고 예전 펫말전광판에 심야펫말만 달랑 꽃아놓고 운행해서 가끔 혹은 자주 심야버스 나가는시간인데도 앞문과 중문사이 센텀가는 주요경유지 스티커 만 믿고 낭패당하는 것도 있고 이건 예전 301번 좌석이 도시형으로 전환 과 함께 심야좌석 301번 운행을 247번(현 1002번)차량에게 넘겨서 운행해 재송동가는 차가 야밤에 서면한복판에 온 해프닝도 있는데 LED 기능을 심 야시에도 메모리 개정해서 가동하면 주요경유지도 나와서 손쉽게 탈수 있 다고 보고 시에서는 업체가 LED 조작법을 모른다고 하고 방치해 승객들이 심야 1002번을 타고 기존노선으로 착각을 합니다. 저도 부산 머물시 심야 1002번 타고 승무사원님과 같이 한바퀴 돌지만..
부산심야버스중 중간코스마다 주간과 야간노선이 다른 141.1000.1004번과 다르게 주간.심야랑 노선이 완전틀리는 노선인만큼 심야버스때 운행하는 LED 설정해서 켜고 다니는것을 건의하고 측면판도 판받침대 만들어서 심야 1002번 노선판 달면 타는승객들도 알고타고 심야 순번에 당첨된 승무사원님들도 고생하지는 않을겁니다. (심야 1회 횟수보 다 힘든점) LED 작동도 운행프로그램 메모리만 설정되고 설치하면 쌍방향도 된다고 하 니 바뀌었으면 합니다.. (서울은 한노선에 두노선코스 인가받은 노선에 도 자동안내방송기 메모리를 소지하고 있음.[예]기존노선과 출퇴근시간 대 운행하는 급행버스버스로 운행되는 서울시 광역버스 9404.9709.9711번 이 그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