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 정말이지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요. 뭐가 친절과 봉사로 시민의 곁에 다가서겠다는 것인지 교통의 기본부터 준 수해주셨으면 하네요 덕계 시내 얼마전까지 도로 공사 끝나고 버젓이 버스 정류장이라고 선명하 게 써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도로 한가운데 정차하고 승 객들 승,하차 시키시더군요. 부산 시내에서도 그렇게 운행하시는지요. 덕계 시내 들어오면 솔직히 삼신교통 버스 때문에 짜증이 나다 못해 추월해 서 못가게 막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니 왜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도 뒷차들 못가게 도로 가운데 정차를 하시는 지 그 심보는 뭔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버스 정류장으로 들어가서 다시 나오는게 싫으신건가요? 제발이지 삼신 사장님 기사님들 교육 좀 시켜주세요. 거짓말하지 않고 단 한대도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으시더군요. 이제 디카 들고 다니면서 눈에 띄면 바로 촬영해서 양산시 교통과로 보내 서 민원 넣을 껍니다. 버스 크기로 기사님들의 수준을 책정한다는게 웃기지만 마을 버스 기사분들 은 참 잘 지켜주시던데 삼신교통 제발 시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