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번을 월평삼거리에서 승차 시 \\그냥 탑승\\하면 대부분의 기사분께서 시 계 외 요금을 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기사는 301번을 월평삼거리에서 \\환승\\ 시 시계 외 요금을 내 라고 하더라고요.
대부분의 기사분께선 양산에서 탔으니까 안 내도 별 말 안하시던데, 어떤 기사는 내라고 해서 뭐가 맞는 건지 헷갈립니다.
시계외 요금표엔 \\환승 고객의 부산 승차 - 양산 하차 시 시계 외 요금 납부\\관련 내용이 없으므로 월평삼거리에서 301번을 \\환승\\해도 시계 외 요금을 안 내는 것이 맞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탬) 언제나 수고하시는 301번 버스 기사 여러분. 일부 기사가 시계 외 요금을 안 내도 되는 승객을 도둑 취급하며 무시하고, 폭언(력)을 행하며 많은 사람 앞에서 모욕을 준 일 때문에 괜히 무고한 기사분께서 안 좋은 인상을 받으실까 걱정입니다. 그런 동료분을 발견 하셨다면 피해 받 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정리해 주세요. 기사님이 생각해도 몰라서 안 낸 걸 수도 있는데 무시하고 모욕을 주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