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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번 박민주 기사님께
전잠필
안녕하세요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8일 저녁 10시 15분쯤 신동아 앞에서 버스를 탔는데
차비가 없어 당황해서 우왕좌왕 하는 차에 기사님이
다음에 내라고 해주시면서 배려해주셔서 타게 해주신것 감사했습니다.
이튿날 기다려서 301번 타면서 다시 갚았구요.
밤늦은 시간에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기사님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