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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기사님께
강현정
1/4 일요일 10시 30분경 사직3파출소에서 80번 버스탔던 고객입니다.

그날 기사님과 좀 풀고 싶은 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우선 기사님께 기분을 상하게 했던 것 사과드립니다.
이유야 어떻든 제가 더 잘못한 것 같고
기사님께 불쾌감은 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화로 연락드리렸고 회사에 전화했더니 개인신상알려줄수 없다기에 이렇
게 글을 올리니 마음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