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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언과 제안
장영재
hk01160@naver.com
貴社의 日益 繁昌 하심을 祈願 하며 優秀 業體 에 選定 된 것을 祝賀 합니
다.
나는 평산동에 居住하는 住民으로서 거의 每日 貴社의 交通便으로 釜山까
지 出,退勤 을하고 있습니다.
快適한 버스 環境과 親切한 機事들의 도움으로 즐거운 出,退勤 길이 되지
요.
나름대로의 몇가지 苦言과 提案을 하려하니 잘 들으시고 解決方法을 같이
생각하여 봅시다.
1. 50번 버스의 市界와 道界의 境界 地点인 월평을 깃점으로 成人 基準
300원
을 徵收 하고 있으나 월평에서 終点(봉우 아파트)까지 의 거리를 勘案 할
때
김해 행과 양산신도시 經由 언양행의 追加 徵收 料金과 衡平에 어긋난다
고 생각
합니다.
2. 버스 정차장에서 待期하는 乘客을 乘車시키고 出發 시 該當車에 乘車
할 目的으
로 빠르게 다가오는 乘客이 間髮의 차이로 乘車하지 못 했을때 매우 안타
까운
心境입니다.
약 2~3초의 一時 停止만 하여 주어도 될 일을 여러 번 目擊 하였습니다.
3. 50번 버스 搭乘 시 出發地에서부터 不快한 感情이 거의 每日 反復하여
듭니다.
버스내의 노란석 커버가 씌워진 老弱者를 위한 座席의 젊은이들의 占領입
니다.
좌석의 用度는 乘客모두의 約束의 産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눈을 감거나 電磁氣機(휴대폰포함)의 操作으로 옆의 視線
을
피하고 있습니다. 地下鐵의 乘車 文化는 그렇지 않습니다.
노약자의 座席이 비어 있어도 앉으려 하지 않으며, 설령 疲困한 사람이 앉
았다
하더라도 老弱者가 乘車하면 얼른 일어나 자리를 良輔하는 美德을 보입니
다.
왜 버스의 乘客文化는 지하철과 달리 뜻있는 乘客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될
까요?
여기서 한가지 提案을 하겠습니다. 지하철 에서와 같이 “노약자에게 자리
를 양
보하는 미덕을 보입시다” 라는 멘트를 버스에서도 해보면 어떨까요?
눈을 감고 있거나, 周圍 乘客의 視線을 피하고 있는 젊은이들은 心情的으
로 未
安한 마음을 지니고 앉아 있다는 證左이겠지요. 簡單한 動機附與를 해보
는 것
이 어떨지요?
귀사의 無窮한 發展과 보다나은 승객을 위한 서비스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