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미소지으시면서 운전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특히 50번 버스 아저씨 기사분 중에 저희 가족들에게도 너무나 유명하신 분이 계신데요..^^ 머리에 왁스를 항상 단정하게 바르시고 운전하시는 분이신데.. 친절에 익숙치 못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셔서 언제나 당황(?)스럽게 하 시는 분입니다.
항상 승객에게 잘해주시는데 표현에 서투른 일반인들이 딱히 그 기사분에 게 해드릴 것이 없어서 이렇게 회사 홈피에나마 글을 남깁니다.. ^^그러면 그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요??
언제나 삼신교통 직원이어서 행복하게 만들어 주세요..사장님~~^^ 그러면 모든 기사분들이 승객들에게도 친절을 항상 베푸시겠지요^^
이런걸 윈윈(win-win)전략이라고 말하데요~
더운 여름 가지각색인 승객들한테 치여서 운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파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