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님들에 대해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쉽게 말해..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처럼.. 기사님들..종점근방에와서는 일부러 신호받아 천천히 시간에 맞춰들어갈려 고하면서 손님들 짜증나게 하면서 실수로 탄 버스 그 몇코스 안되는 정류 장 왜 안내려주려고하는지.. 다른손님 짜증낸다면서 그리고 그게 뭐그리 큰 자비인냥.. 거들먹거리는지.. 졸 라 짜증난다...버스기사가 무슨 큰벼슬이야? 운송업을 업으로 삼았으면..최소한 자부심을 가지고 운전을 하지는 못할망 정 찌들리고 찌들려서 귀찮은듯이 난 돈만 벌면 된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맨날 타는 버스 정떨어지게 만들기만하고.. 여튼 짜증나거든..C8넘들... 버스 몰면서 벼슬해라.. 내 인간적으로 버스 번호는 안밝힌다 불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