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홈페이지에 정말 구구절절한 글들로

저희의 어려움을 충분히 주장하고 설득시켰군요...

정말 수많은 글들의 내용을 보니깐 정말 가슴에 와닿는 글들입니다...

책상머리에서 펜때 굴리며 머리로만 생각하지말고

직접 시민들의 불편함을 겪어봐야 시민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편한지 알게 될텐데...

여튼 9월 1일부터 배차간격이 쭐어든다고 하니깐 기대해봅시다

이건뭐 301번 한대 놓치면 다음버스올때까지 기약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