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모라주공에서 격주로 아침 첫차를 타고 출근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예전 202번버스는 첫차가 5시 15분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148번 :버스로 바뀌면서 첫차가 5시 30분 출발로 조정이 되더라구요. 사실 잘 :사는 동래가 아니다 보니 새벽일찍 한푼이라도 벌까 싶어 막노동이나 기 :타 새벽일찍 일이 시작되는 일을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5시 15분 첫차일 :때 정말 많은 분들이 애용을 해 왔습니다. 종점에서 그의 앉을 자리없이 :타시고 다음 정류소에서는 일어나서 탈정도로 많은 분들이 타십니다. 지 금 :도 마찬가지로 첫차는 많은분들이 애용하시는데 시간대를 옛날처럼 아니 :시간을 단 몇분만이라도 조정을 해 주시면 많은 분들이 더 애용을 하실 듯 :합니다. 202번에서 148번 버스로 조정 배차간격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서 :비스 또한 기사님들이 잘 하시고 계십니다. 단 몇분 정도의 첫차를 조정 해 :주신다면 여기 살고계신 많은 근로자를 비롯 첫차를 애용하시는 분이 편 리 :하게 애용하실듯 합니다. 한번 관계자 분께서 확인해 보시고 첫차시간을 :조금만 조정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삼신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수고하세요^^ : ===================================================================== 김지석님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버스를 이용하신다니 반갑습니다. 김지석님이 말씀하신대로 모라주공에서 5시30분에 출발합니다. 2007년 5월 15일부로 준공영제가 실시되면서 202번이 폐선되고 148번으로 대체되면서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잘 알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준공영제가 실시되면서 부산시내 각노선 또는 시간 관계는 부산시에서 직접 관장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노력은 하겠지만 부산시에 직접 건의를 하시고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서로가 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