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라주공에서 격주로 아침 첫차를 타고 출근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예전 202번버스는 첫차가 5시 15분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148번 버스로 바뀌면서 첫차가 5시 30분 출발로 조정이 되더라구요. 사실 잘 사는 동래가 아니다 보니 새벽일찍 한푼이라도 벌까 싶어 막노동이나 기 타 새벽일찍 일이 시작되는 일을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5시 15분 첫차일 때 정말 많은 분들이 애용을 해 왔습니다. 종점에서 그의 앉을 자리없이 타시고 다음 정류소에서는 일어나서 탈정도로 많은 분들이 타십니다. 지금 도 마찬가지로 첫차는 많은분들이 애용하시는데 시간대를 옛날처럼 아니 시간을 단 몇분만이라도 조정을 해 주시면 많은 분들이 더 애용을 하실듯 합니다. 202번에서 148번 버스로 조정 배차간격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서 비스 또한 기사님들이 잘 하시고 계십니다. 단 몇분 정도의 첫차를 조정해 주신다면 여기 살고계신 많은 근로자를 비롯 첫차를 애용하시는 분이 편리 하게 애용하실듯 합니다. 한번 관계자 분께서 확인해 보시고 첫차시간을 조금만 조정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삼신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