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에 일을 마치고 1002번 심야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방금도 타고 왔구여..^^ 항상 밤늦게 까지 수고해주시고. 꼭.@!! 승객이 탈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한분한분 친철히 대해주셔서 삼신교통 기사님께 정말 고맙고 감사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부탁 드리고 싶은건 항상 심야버스를 타면서 느낀건데.. 심야라서 과속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차가 없는 심야라서 이해는 가지만 ... 그치만 심야라또. 과속하다 더 위험 할수도 있잖아요..^^ 과속땜에 불안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ㅜㅜ 사고가 난다면 큰 사고가 날꺼만 같더라구여...^^ 몇번 사고 날뻔 한적도 있구여... 낮에 갈때 타는 대동아파트에서 부산대까지 타는 301번과... 부산대에서 훨씬 더돌아서 북부마을까지 오는 1002심야 버스 걸리는 시간 을 보니 거의 같더라구여...
승객들이 밑고 타는 삼신교통 버스이니 마음 푹!!~ 놓고 탈수있는 친절에서 안전까지 최고가 될수있는 버스가 되주웠으면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