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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의견입니다.
관리자
상행의 경우 부산 방면으로 나갈때 일괄 징수를 하지만 하행의 경우에는
자발적으로 말하고 찍지 않는 이상 시계외 요금이 징수되는게 어렵지
요... 하지만 위의 글을 올리신 님처럼 하여서 덕계 지역에도 뒷 하차문
을 개방하여 혼잡함을 덜 줄일수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시계외 추가요
금 징수율이 조금 떨어지는것이 문제이긴 하지만요~.. 다른 경우지만 양산
시소속의 2100번과 2300번 부산-울산의 경우 상행 하행 모두 시외구간요금
을 포함한 요금을 미리 정산하여 승차와 하차를 할 수 있더군요

질문자 님처럼 뭐 그러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부산시내버스는 웅상->부산은 대부분의 부산으로 이동객이 이용하므로 시
계외지역에서 부산으로 상행출발할때 같이 징수, 올때는 단말기 조작 후
요금 지불방식이더군요... 울산 714번의 경우 그렇더군요.

하루빨리 시외 지역에서의 교통비와 추가요금의 경감 조치가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용객 편리주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