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서 2월에 서창으로 이사를 왔는데 301번을 타고 부산으로 출퇴 근을 하고 있습니다. 출근시간은 정확한 버스 시간으로 맞춰서 나가 타고가는데 퇴근시간에는 노포동에서 항상 20분~30분 이상은 기다려 타고 집으로 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개선될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5월15일부터 버스-지하철 환승 실시로 만약 지하철 하차후 30분넘어서 301 번을 타게 되면 버스요금을 다시 주고 타야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삼신교통에서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솔직히 301번 배차시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합니다. 5월15일 환승실시로 인하여 더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수있게 삼신교통측 에서는 배차시간을 고려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충분한 검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