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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친절하였습니다
김재중
jeajung@naver.com
언젠지는 잘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5일전인가 49-1번을 탔는데 기사분께서 할머니가 타시는데 정말로
친절 하였습니다.
오늘 문득 버스를 탔는데 오늘 기사는 정말로 별루 였습니다
나는 대구에서 부산에 왔는지 얼마 안되었는데
전에는 부산에 좋은 인상이였지만 오늘은 별루 였습니다
5일전에는 아무것도 아니면 아니지만 정말로 힘없고 약한 할머니를 조그만
한 관심을가지고 생각해주는 기사님이 고마웠습니다.

그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