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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버스 손들고 가는 버스 잡지마라
흐르는 강물처럼
오는 버스 손 들고
가는 버스 잡지마라

나 하나 만의 개인 버스가 아니다
여러 사람을 위하여

문 닫고 떠나가는 버스 안타깝지만 보내 주자
나 하나 때문에 여러 사람 늦어진다

오는 버스 탈거면 손 들고 아니면 돌아서서
빨리 가도록 배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