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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스는120퍼센트상대방을배려하는마음에서시작된다.
단미
rese5107@naver.co.kr
50번 버스를 이용한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처음에는 다른버스들과는 달리 꽃바구니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타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서비스가 느껴지는 버스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식당에서 직원들이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라고 큰소
리로 합창하는게 서비스의 다가 아닙니다.
그 식당의 더러운 화장실을 이용하게되면 불쾌해 지게 마련이거든요.
고객들이 전체적인 느낌이 좋다라고 느낄때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니까요.

창문에 있는 커튼, 띠벽지, 꽃바구니, 휴지통 읽을거리, 기사아저씨의 친
절함,,, 50번 버스를 타면 고객들을 배려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삼신버스 에서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부도위기에 있던 화진화장품을 지금의 자리에 까지 오르게 한 박형미 부회
장이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화장품을 팔러 다닌게 아니라
\\"진심\\"을 팔러 다녔다고 했던 말이 생각
이 나는군요. 진심
으로 사람


할때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신뢰가 생겨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거죠. 삼신버
스에서는 무형상품을 판매하게 되는거네요^^

<기사 아저씨 힘내세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과의 첫만남 30초 이내에 그회사의 이미지가 결정
된다고 합니다. 삼신버스의 친절한 기사 덕분에 삼신버스라는 회사 이미지
는 정말 좋습니다. 그러니깐 기사분들은 삼신버스라는 회사의 이미지를 고
객에게 전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삼신의 자산인거죠^^

삼신버스회사의 경영은 사람관리 에서부터 하는 제대로된 기업이구나 라
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