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시간에 또이용을 하였는데 항상 귀사의 운전하시는 분들의 사명감 또는개인적인 친절함 인지 감사를 느낌니다.
회사의 귾임없는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이용했던 2554(50번) 기사님 흘러간 1970년도 삼신교통을 이용했던 (47번) 이야기를 같이 할수있어 좋았서요.
그리고 추석전에 이용했던 막차 (번호 ?)
기사분 에게도 또한 귀사와 귀사의 가족들 모두에게
항상 행운이 같이하기를 바라면서...
**** 귀사의 안내에 지명에 대한 또는 지역에 대한 정보가 있어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1960년도 말기엔가(?) 1차 Oil Shock 인지 현재 노포(골프장 입구) 와 두구동 입구(다리 건너기전) 사이의 정거장(수도간) 이 없어진 아름다운 이야기등을 흘러가는 이야기처럼 그땐그런일이 있어다는둥으로 그지역을 지날때 들을수 있다면 그또한 지역의 역사와 모여서 부산의 역사를 삼신에서 재조명 할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