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산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삼신교통관계자분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반버스를 자주 이용하고 좌석버스는
가끔씩 이용합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등교시간이 늦거나 할때
또는 비가 많이 오는날, 약속 시간이 늦거나 할때 등 간혹이용합니다.
좌석 버스 타고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좌석 버스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
할때가 많습니다.좌석버스는 앉아서 가는게 좌석 버스 아닙니까??그래서
일반 버스 보다 요금을 더많이 받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좌석버스 탈때보
면 항상 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반버스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
까?? 좌석버스에 사람이 서가지고 가면 그게 입석이지 좌석은 아니라고 봅
니다. 물론 차량수가 많지않아서 그렇다고 할수있지만 좌석버스에 자리가
없으면 입석요금 받고 태우든가 자리가없으면 그냥 가야 하는것아닙니까?
그리고 좌석버스는 일반버스와 다르게 지나가는 길이 좁기 때문에 서가게
되면 정말 불편합니다. 차량수를 더 늘이던가 아니면 좌석버스의 개념을확
실히 실천해주든가 어떻게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좌석버스에 사람을 많
이 태우는 것은 고객으로 부터 돈을 많이 받아챙겨 회사의 이익을 챙기는
것밖에 안됩니다.정정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