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삼신교통 홈페이지 게시판에 좋은 글 써서 올리면 서창 덕계 버스 안에 붙여 주시나요?
좀 이상하게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서창 덕계 쪽에 제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습니다만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 헤어진 사람한테 제 마음에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절대로 이상한 글 아니고 또 광고 같은 것 절대로 아닙니다. 단 한사람만 알 수 있는 글입니다
그녀한테 여태껏 제 마음 제대로 표현도 하지 못하였고 헤어진 날엔 꼭 이런 말 하고 싶어짐만 그땐 제가 너무 힘들어서 붙잡지 못하려기에 이제라도 글로서 시를 써서 저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관리자님! 오늘 같이 더운 날씨에 별 이상한넘 다 있구나 생각하시지 마시 고 서창 덕계 버스차간에 붙여 주시면 됩니다.
안 되면 할 수 없겠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오늘 같은 더운 날씨에 너 무 과로 하시지 않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