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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다가 이제서야......
강환수
fuzone21@hanmail.net
항상 마음만 있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사직동에 살고있는 30대 직장인인데 80-1및 50번을 이용하는 고객이기
도 하지요 항상 탈때마다 느끼는 친절이지만 삼신가족 여러분의 노력은 정
말 대단합니다.

사실전 오래전부터 50번 기사님들의 친절한 인사며, 승객의 안전및 편의를
생각하는 안전운행, 승객의 안락함을 최대한 배려할려는 내부구조등을 느끼
며 아하! 이런 버스회사는 마땅히 칭찬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혼자만
의 생각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80-1도 같은 삼신가족이더군요 어쩐지란 말이 생각나더군
요 바쁜 출근시간에도 승객이 완전히 하차한후 서서히 출발하는등 기사님들
의 안전운행 습관이 완전 생활화 되었더군요

비슷한 노선을 운행하는 35번, 80번등도 나름대로는 친절할려는 노력은 엿
보이지만 아직은 인성교육이 많이 부족한 것 같군요

이러한 삼신의 영광은 물론 기사님들의 현장에서의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지
만 이를 실천하고자하는 경영진의 노력도 칭찬할만 하구요

암튼 너무너무 칭찬하고픈 열망이 커서 두서없는 말이 많아지는군요
계속 행복한 버스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삼신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