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도 오랫만에 홈페이지를 방문 합니다,, 기사님들 모두모두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권모기사님의 딸입니다..^^ㅋㅋ 저는 기사님들께서 매일 같이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그리고 집까지 태워주셔서 덕분에 지금은 직장인이 되었죠~!!^^ㅋ 기사님들께서 매일 같이 저를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덕분에 지금은 서울에서 디자이너로써 일을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를 비롯한 모든 기사님들,,, 홈페이지를 보면서 좋은 이야기들,, 혹은 나쁜 이야기들,,, 많이 힘드신것 같네요~ 힘내시구요~ 그래도 모두 건강 챙기시구요,,, 안전운전 하시구요~ 다른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니,, 기사님들이 저를 반겨 주시던 짧은 인사말과 미소가 저절로 그리워 지내요~ 모두모두 수고 하시구요~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