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석님 안녕하세요 지금 밖에는 오는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짓눈께비가 날리고 있습니다 저는 247번 담당팀장 류지호입니다 먼저 저희 삼신교통 심야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는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 을 올립니다 고객님같이 심야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 대문에 밤 3시까 지 심야버스를 운행하면서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객님게서 문의하신 서창 22:20분 출발 심야버스는 개곡마을에 22:39-40분경 도착하게 됩니다 다만 도로사정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므로 여유있게 나와 계시 면 좋겠습니다
경기부진의 영향으로 심야 손님이 많이 줄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삼신버스 많이많이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