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좀 승차거부좀 하지 맙시다 온천장 오거리 부산대 방향에서 승차거부좀 하지 마세요! 신호등 앞에서 정차되어 신호받고 있을때 거기 신호등 대기시간이 30초 기다려야지 출발하잖아요 그럼 거기서 타는 승객은 버스가 와있는데 승차 거부해버리면 7~8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문열어 달라고 똑똑하는데 매몰차게 그냥 떠나냐구요! 참 못됬네요 나이도 젊드만 그럼 일관성 있게 버스정류소 앞에서만 승차하도록 하던가.. 제가 거기서 버스 이용한지 5 년이 넘거덩요! 신호대기에 걸려서 정류소 한참 뒤에 정차되어 승객이 그 앞까지 가면 문열어 주잖아요..그럼 반대로 정류소에서 7~8 미터 지나 건널목 딱 앞에서 신호받고 정차했을때는 왜 문을 안열어 주냐구요 떠날려는 버스도 아니고 20~30초 정차된 버스인데.. 항상 80번 버스만 이러네요 131번 기사님들은 눈빛만 봐도 문열어주시드만.. 이러지 맙시당! 80 기사님들! 쫌 친절합시당 본인들도 다른 버스 탈꺼잖아요 승차거부 당하면 기분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노선관리하는 업무부서 입니다. 먼저 80번 버스를 이용하여 주신 것에 대해 고맙습니다. 귀하께서 고객의 소리를 통해 제기하신 민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80번 노선은 두개회사에서 운영합니다.(삼신교통.세진여객) 어떤회사에서 운행한 80번 인지 잘 모르겠으나 타회사한테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류소 이용은 승무원마다 다르게 하다보니 승객들은 불편 .불만이 생길수 있을듯 합니다. 정확하게 하는 기사님과 현장에 맞게 정류장 사용하시는 기사님들이 있기 때문에 또다른 불만이 생길수 있을듯 합니다. 정류소 정차하게 정차 승객 승.하차후 출발 이게 정상 입니다만 출발하면 뛰어온다든지 . 신호대기중인데 문열어 달라고 하면 불상사가 안생기면 모르겠는데 배려하고도 불상사사 생겨 기사님한테 불이익이 발생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기사님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정확한 정류소 사용 승객입장에서 한던더 생각해주고 정류소 사용 일괄성있게 승객 승.하차 할수 있도록 재교육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날씨 버스이용에 있어 불편을 끼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유난히 추운 올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