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이사후 80번 버스를 이용합니다. 배차시간이 짧아 편리하긴한데... 운전자분들이 저녁 밤시간이면 너무거칠게 운행을하십니다. 이렇게 건의를 드릴만큼.... 무언가 잡지 않으면 비틀거릴 정도고 잠시 정차하거나 신호등 앞에서 조금 움직일때도 급정차.... 앉아있어도 앞자리 등받이에 부딪힐까봐 무언가를 잡아야 할 정도로요. 다들 그렇게 운행하시나 했는데 유독 80번 기사님들이 그러시더라구요. 건의합니다. 승객이 넘어지거나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이정애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입니다. 먼저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차후에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승무원 교육을 정확하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