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소 무정차
관리자
50번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주) 업무과장 김도경입니다.
우선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고개 숙여 사과말씀 드립니다.
저희 50번 노선은 덕계를 출발해서 법원까지 운행하는 노선버스입니다
거성교차로 및 창신초등학교 정류장이 종점 바로 이전 정류장으로 저희 승무원이 승객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무정차 운행을 한 것 같습니다.
50번 전승무원에게 교육 및 관리자 현장 근무를 통해 두 번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보다 친절하고 안전하게 고객님을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가정에 행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