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실하게 칭찬할 점을 찾는다.

성실하다는 것은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안에서

좋은 점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2.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칭찬한다.

그저 \\좋은 사람이다\\ \\멋지다\\ 고 해서는 안 된다.

칭찬할 만한 구체적인 사항을 말해야 한다.



3. 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한 일을 칭찬한다.

이렇게 하면 칭찬을 받는 상대방도 당황하지 않고 기쁨도 크다.



4. 찬사를 입 밖에 내어서 말한다.

말로써 남을 칭찬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좋은 기회를 포착하여 반드시 실행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