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짧지만 용기를 주는 이야기
박*이
ymmmother@korea.com
동물들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동물들이 몰려들었고
호랑이가 총 대장이 되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이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멍텅구리 당나귀는 차라리 돌아가라\\"
\\"토끼 같은 겁쟁이는 싸움을 할 수 없다.\\"
\\"개미는 힘이 약해 어디에도 쓸모가 없다.\\"
\\"코끼리는 덩치가 커서
적에게 금방 들통나고 만다!\\"

이때 대장 호랑이가
산이 떠나가도록 호령을 내렸습니다.

\\"시끄럽다. 모두 조용히 해라!

당나귀는 입이 길어서 나팔수로 쓸 것이다!
토끼는 걸음이 빠르니 전령으로 쓸 것이고
개미는 작아서 눈에 안 띄니 적진에 게릴라로
파견할 것이며
코끼리는 힘이 세니 전쟁물자를 운반하는 일을
하도록 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각기 능력에 따라
적절한 역할을 맡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신의능력을 볼줄 아는 사람이며,
자신의 장점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