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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기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김현숙
khs721107@korea.com
정말~죄송하기도..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2007년 4월 28일 저녁 산는지 얼마 않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찾았습니다
귀찮았을 제 휴대폰의 벨소리에 친절하게 찾아가시라 하시더군요~
사례금을 드릴려구 했지만 절대 받지를 않더군요~
정 별철 기사님을 통해 휴대폰은 잘 전해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