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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번 기사님
간호사
안녕하세요.

오늘(10/05) 저녁 7시쯤 신동아 아파트앞에서 승차해서 부산대앞에서 하차
한 승객입니다.

병원 생활하면서 오늘따라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기사님의 크고 시원 시원한 인사목소리에 힘이 났습니다.

친구라도 누가 옆에 있었으면 제가 아저씨께 큰소리로 답례하고 싶더라구요
^^

인사 한마디에도 힘을 얻으니...삼신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