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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번 박수탁 기사님
김윤정
12월1일 만덕에서 버스타러 가는길에 148이 휙~지나가는거에요.
아시죠?아침엔 5분이 아쉬운거...
죽어라 뛰었더니 아저씨께서 보시고는 기다려주셔서 겨우겨우 탔죠.
목적지까지 가는길에도 승객들이 자리잡으니까 출발하시고
인사도 해주시고
아침부터 너무 기분좋아서 하루가 ^-----^

박수탁 기사님을 친절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