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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기사님들 수고하십니다.
우정매
nursewoo@daum.net
청룡동에 살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종점에서 청룡동을 지나 남산동을 가르는 산복도로에서 늘 서행으로 운전
하는 버스속에서 왜이럴까 하고 의문을 가진터에 기사분에 여쭈어 보게 되
었는데 80번과 다른 회사이면서 서로 교대로 배차간격을 유지해야 하기 때
문에 본의 아니게 느리게 운행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
다.
그 기사분은 80번 버스와의 스트레스 경쟁에 힘겨워 하시면서도 조금더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릴 수 없는 점을 안타까워 하시고 죄송하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더운 여름날 짜증스러울텐데두 친절히 답변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늘 웃음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