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49-1번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 입니다

2006년 7월12일날 밤에 49-1번 2573 기사님을 추천합니다

제가 차 번호는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제가 삼신 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친절한 기사님들이

너무 많으 시지만 오늘 기사 아저 씨가 기억에 남을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
다.

삼신 버스 기사 아저씨도 운전 하신다고 많이 지루 하시고 피곤 하실텐데
일일이 승객분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는게 참 인상에 많이 남고 뜻깊었던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삼신 버스 기사 아저씨 피곤 하실 테지만 승객 들을 일일이 신경써 주셔

서 너무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항상 승객들 에게 친절 하신 따뜻한 마음 으로 봉사 하시고 안전 운전으
로 부산 시민 들의 발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