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14일 오전 8시 35분경 명륜동에서 동래 럭키아파트까지 50번 버 :스를 탔습니다 그 기사분성함이 이상규 기사님이었던 걸루 기억합니다 :여기서 글보니 맞는거 같네요 : :노인분들 다치실까봐 정차하고 내릴준비하셔도 된다며 웃으며 말씀하 :시고 오늘 첫출근하신다는 어느 아주머니가 지각하실까봐 빠른 교통편 :을 아주 친절하게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차에 탈때도 밝게 \\"어서오세요~\\" 라고 웃으며 인사해주더군요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게 해주신 그 기사님을 친절기사로 추천하고 :싶어욤 ^^
안녕하세요!강지영님....당연히 기사의 신분으로 할일을 했을뿐인데 이렇게 따듯하신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니 힘이 절로나네요! 요즈음 월드컵에서 한국축구팀 힘있는 패기로 열심히 잘 싸우고있죠!....지영님 우리도 남은 게임 열심히 응원해주고..우리도 지치지않는 패기로 자기맡은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자구요! 지영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