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규(2809)기사님을 친절 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어제(1/13) 오후2시쯤에 양산으로 볼일을 보러가기위해 행님병원앞에
서 버스를 기다리던중 12번버스 2대가그냥지나가 우산을쓰고 왔다갔다하
다 뒤따라온 50번버스기사님에게 12번버스 정유소를묻든중에 기사님이 이
차를타래요.그리고선 카드를찍지말고 곁에있다 침례병원앞에서 내려그자리
에서 12번을 타면된다고 친절히말씀하시면서 내려주셨어요.
겨울비가 오는날에 기사님의 배려로 저는 감기를면하게되었고 아직도 따
뜻한마음을 가진 사람이많다고 생각하니 기쁨니다\\


20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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