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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노성순
nss62@hanmail.net
2부제 시행중인 관계로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이 남산동이라서 삼신버스는 종종 이용하는 편이죠
여러가지 작은것에서 많은 신경을 쓰시는 회사라는것은 미리 알고 있는편이
였죠 그리고 워낙 삼신버스 기사님들께서 친절하시니까 어쩌면 우리는 거기
에 젖어 살고 있었나 모릅니다 2809번 기사님 정말 친절하셨어요
어쩌면 자기일에 그렇게 즐겁게 일을 하실수 있는지 새삼 저의 하루도 즐겁
게 시작하게 하네요 다시 그 감사함을 다른이에게 베풀려고 합니다
오늘 감사한 맘 내일로 미루면 안되겠죠 행복바이러스는 즉시 퍼트려야 하
니깐요 노포동 터미널에서 타서 많이 복잡했거든요 한 정거장만 참으면 이
학생들이 사진 찍으러 가니 다 내릴거니까 한 정거장만 참아달라고 애기하
시는거예요 그리고 2부제 때문에 부산에 들어올수 없는 차량이라고 설명하
니 동면 우체국에서 내리게 해주셨어요 상세한 설명과 함께 언제나 건강하
시고 행복한 미소 언제까지 승객에게 전달할수있도록해주시고 그렇게 친절
하게 할수 있게 어쩌면 회사에서도 많은 배려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장님께도 꼭 감사한맘 전합니다 차량도 깨끗하고 차 안에 띠지까지 이쁘
게 붙여서 하나하나 신경쓰시는 맘이 우리 승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맘으로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