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 시 30 반에 50 번이 덕계다리에 도착해서 : :50번 승무원 께서 제 공항짐을 운전대 안쪽으로 넣어드렸습니다. : :부산은행 앞에서 짐이 많은 할머니 보고서는 노포동에 오일장이라고 : :물어보시면서 계속 이야기를 하시는 거였습니다.친절하게 말입니다. : :그러난뒤 50 번 버스가 출발 해서 노포동 까지 도착한뒤 : :뒷 손님을 내려주고 그 다음 앞에있는 손님들을 천천히 하차시켜 드리더 :라 :구요.!! : :너무 친철하셨습니다 기사님 머리도 멋이 있었습니다. : :오늘 고마웠습니다..!! 50 번 모범 안전 운전 봉사대 기사님.^^
안녕하세요!이동현님......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날 아침 일 기억이 나는군요...근데 여행가방이 공항 짐이라고하셨는데...비행기타고,멀리 가시나봐요? 직장에 출근하시는 길이신지 아니면 여행가시는 길이신지.. 궁금하네요!여하튼 잘다녀 오셨는지요....? 그날따라 장날이라서 짐있는 아주머니 들이 많았습니다.. 젊은 저로서는 힘드신분들을 도와드리는것이 당연한일이겠지요! 동현님! 여러분들의 고마우신글들이 저희 승무원들이 일하는데 많은 힘이 되어준답니다. 앞으로도 변치않는 모습으로 맡은 일에 전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빌어들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