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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 고마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구애란
6kies0303@dreamwiz.com
안녕 하세요.^^*

저는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집이 사하구라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통에 버스를 잘 타지않습니
다.

친구와 함께 학교가 마치고 동래 지하철역 부근에 있는 메가마트를 가려
했습니다.

지하철을 800원이고 버스는 550원인까닭으로 인하여 저희는 버스를 타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9-1번이 오더군요~

입구에서 타지 않고 \\"이 버스 메가마트가요?\\"라는 질문에 사람이 많은통
에 간다는 말을 듣지 못하자 손짓으로 타라고 해주시더군요.

충분히 거기 까지만 해도 고마웠는데 제가 먼저타고 친구가 뒤따라 탓는
데,

마이크로 \\"동래 전화국에서 내리세요~\\"하는방송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버스안에 사람이 많은 관계로 못들은줄 아셨는지,\\"마지막에 탄학
생 전화국에서 내리세요~\\" 하시는 겁니다.

버스안에서 저희는 웃으면서 참 친절 하시다고 이야기 했는데, 동래 전화
국에 다다르자 문이 열리면서\\"메가마트에 가는 학생 ~ 여기서 내리세요\\"하
시는겁니다. 내리자 마자 또 친구와 저는 기사분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려서 고맙다고 인사 하려 했지만, 안전운행을 위해서 인지 왼쪽으로 고
개를 돌려 차가 오는지 확인하시는통에 감사하다는 말을 못해 이렇게 집에
와서 키보드를 또닥거립니다.

제가 탓던 버스의 기사분 성함은 \\"김시용\\"기사님 입니다.


고맙습니다 ^^ 대한민국 버스 기사분들이 다 아버지 같은 푸근함을 가진
김시용 기사님 같은 분들이면 좋겟습니다.



김시용 기사님 친절덕분에 저의 하루가 행복하게 지나가게 되었습니다.고
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