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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석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버스승객
28일 일요일 저녁10시경쯤
동래전화국 정류장에서
할머니 한분께서 짐을 많이 들고서
차를 타려고 하는 무렵에
기사님께서 직접 내려가셔서
할머님 짐 다 실어다 올려주시고
할머님 손을 잡아드리고
승차하시는 모습이 정말 당신의 부모님
을 대하듯이 하시더라구요
그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구요
기사님을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
기사님 성함이 박문석 기사님이시구요
247번에 1957호기사님 이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