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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7월26일 12경범어사쪽으로 운전하신윤종대님.
관리자
pusunny2001@naver.net
양부선님의 글입니다.

:동래에서 범어사 등산갈때마다 49 -1버스를 이용합니다
:
:점심시간을 향하여 달리는 12시경에 남산동에서 아파트 공사도 많이 하

:
:하여 운행을 급하게 급정거 하거나 하면 위함한데 윤종대기사님아라 기

:하는데 얼굴이 둥글둥글하고 사나이 답게 덩치가 좋아보이는 분입니다.
:
:
:눈여겨 보게 된이유와 이글을 쓰게된이유는 노인분들이 타시거나 학원

:다가 오는 모양인 초등학생등 노약자들이 탈때는 꼭 거울로 안전하
:게 자리에 앉는걸 확인하고 서서히 출발하는것이었습니다.
:
:유심히 살펴보니 확실하게 노약자들에게는 신경을 더 써시는게 눈에보였
:고 순간 참 감동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버스를 이용하시는데 기사분

:이 급정거 급출발해서 위태위태하게 다칠까봐 항상 마음이 짠 했

:데 이 기사분처럼만 운행하신다면 내아이 내부모님들을 안심하고 버

:에 태울수 있겠다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이기사님도 인사도 잘

:시고 하시지만 기사분은 안전한 운행방법이 가장좋은 서비스라 생각

:니다... 차를 둘러보니 휴지통 그리고 꽃도 걸려있더군요.
:
:삼신버스가 날로 발전해서 부산을 나아가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버스가

:기를 기대해봅니다..
:
:그리고 노인과 아이들을 더욱 안전히 모시는 버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

:어떨까요.. 누구나 감동받을 것입니다 저처럼요..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