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 운행을 급하게 급정거 하거나 하면 위함한데 윤종대기사님아라 기억 하는데 얼굴이 둥글둥글하고 사나이 답게 덩치가 좋아보이는 분입니다.
눈여겨 보게 된이유와 이글을 쓰게된이유는 노인분들이 타시거나 학원같 다가 오는 모양인 초등학생등 노약자들이 탈때는 꼭 거울로 안전하 게 자리에 앉는걸 확인하고 서서히 출발하는것이었습니다.
유심히 살펴보니 확실하게 노약자들에게는 신경을 더 써시는게 눈에보였 고 순간 참 감동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버스를 이용하시는데 기사분들 이 급정거 급출발해서 위태위태하게 다칠까봐 항상 마음이 짠 했는 데 이 기사분처럼만 운행하신다면 내아이 내부모님들을 안심하고 버스 에 태울수 있겠다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이기사님도 인사도 잘하 시고 하시지만 기사분은 안전한 운행방법이 가장좋은 서비스라 생각합 니다... 차를 둘러보니 휴지통 그리고 꽃도 걸려있더군요.
삼신버스가 날로 발전해서 부산을 나아가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버스가 되 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노인과 아이들을 더욱 안전히 모시는 버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 어떨까요.. 누구나 감동받을 것입니다 저처럼요..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