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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기사님
이경민
rudals8711@dreamwiz.com
버스넘버 2591 /6월 11일 23시경 제가 술에 취해서 버스에서 정신을 못차
리고 잇엇는데요. 친절한 기사님이 제폰으로 집에 전화를 하셔서 제가 집
에 갈수잇게끔 해주셧어요^^
정말 어떻게 감사의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겟네요 ㅎㅎ..
정말 감사하구요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