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휼륭하신기사님을추천합니다
관리자
새내기회사원님의 글입니다.
:저는 학교졸업을하고 회사원이 된지 얼마안되는
:새내기 회사원입니다....
:오늘 아침 정말 휼륭하신 기사님의 모습을 보고 나서
:나름대로 감동을받아서 글을띄웁니다.
:온천 전철역 정류장에서 179번버스를 기다리고있는데...
:좌석버스 247번이 멈추는거예요!
:그런데 기사님께서 지팡이를 든 할머니 한분을 부축하며
:내려드리는겁니다.
:참나,,,,여지껏 내가타는 버스들은 그런 모습을 보기힘들거든요
:삼신버스가 친절하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이렇게 진심으로 손님들을 대할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기사님 휼륭하신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
:247번 그러니깐 제가본시간이 아침6시50분에서 55분사이일거예요..
:아마!글구 1918 번호예요 ..
:여하튼 아침부터 기분되게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그리구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 합니다
칭찬 고개숙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정한 서비스를 위한 노력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보양식 많이 드시고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건강하시고 저희노선247버스 많이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