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라고 해도 괜찮겠죠??^^ : :제가 결혼하고 형이랑 연락이 뚝귾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가 신혼재미에 빠져서 형을 안찾는것도 있겠죠 ㅋㅋ : :간간히 어머니께 형소식을 들어요. 어머니도 이제 많이 힘드셔서 : :일을 그만 두시는 관계로 50번 버스를 안타신지 좀 되셨거든요.. : :형을 못봐서 많이 아쉬워하세요.. 그래서 제가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 :혹시 형만날지도 모르니까 50번 버스타고 마실다니세요\\"라고 하는데 몸이 : :많이 안좋으신가 집에서만 계시네요.. : :형도 잘지내시죠?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조심 운전하세요~~~^^
안녕하세요! 재형님 요즈음은 신혼 재미에 정신이 없으시겠네요! 그래 어머님이 안보이신지가 꽤 되셨는데.... 일을 그만 두셨다구요?...아!그래서 안보였셨네요!저두 궁금했었는데... 이글 읽으면 안부전해주시구요.....재형님도 이제 한집안의 가장이 되었으니 마음적으로 책임감이 더 생겼을겁니다. 그럴수록 마음을 더욱더 유수하게 다지면서 지내세요.... 조만간에 한번 ㅂ뵙게되길 바랍니다....그럼 수고하구요... 가족 분들 모두모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