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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 형님 잘지내시죠??^^
김재형
형님이라고 해도 괜찮겠죠??^^

제가 결혼하고 형이랑 연락이 뚝귾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신혼재미에 빠져서 형을 안찾는것도 있겠죠 ㅋㅋ

간간히 어머니께 형소식을 들어요. 어머니도 이제 많이 힘드셔서

일을 그만 두시는 관계로 50번 버스를 안타신지 좀 되셨거든요..

형을 못봐서 많이 아쉬워하세요.. 그래서 제가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혹시 형만날지도 모르니까 50번 버스타고 마실다니세요\\"라고 하는데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 집에서만 계시네요..

형도 잘지내시죠?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조심 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