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동 터미널 회차지점에 어제도 오늘도 깔끔하게 총소을 해주는 기사분 이 있기에 홈피에 글을 올립니다 고향 아저씨 갇은 넉넉함과 푸근함 옆사람에게 편안함을 주는 아저씨 많은 사람들이 갇지 안은 모습이기에 더욱더 동요분들게 귀감이 되고 또 누구나 할수있는 일이지만 마음은 있어도 행동으로 옴기지 못하느 일들인데 오늘에 주인공은 본인이 째껌 손해를 보며 봉사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에 아름다운 기사님은 49-1에 2525호 김 덕기 기사님입니다. 기사님 갇은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생활에는 밝고 또 깨끗함이 항상 갇이함게 하는것 갇읍니다. 김 덕기 기사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안전운행 하셔요. 기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