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산에 사는 학생입니다. 친구를 만나러 부산에 처음으로 올라 왔습니다.. 지하철은 탈줄 모르겠고..// 이리 저리 길을 둘러 보다가 친구가 148을 타고 부곡시장이라는곳을 오라고 하엿습니다,. 친구는 사정이 생겨 마중을 못나오겠다 하고 버스 번호랑.,, 내리는 곳만 말해 주고 미안하다며... 부곡시장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난생 처음부산에 와. 길도 모르는나한테... 어리 둥절하기만하였습니다.. 일딴 버스를타고 기사 아저씨께 여쭈어 볼까 말까 고민 하엿습니다,, ㅠㅠ 그때 아저씨가 어디 가냐구 먼저말을 걸어 주었어요.. 그 한마디가.. 어찌나,.. 고마운지., 그래서 부곡 시장에 내린다고 하니 아저씨게서는.. 그럼 처음 부터 탈때 부터 말 하지.. 라며.웃으시며.. 친절하게.. 말해 주셧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전 친구를 잘 만낫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남기는건 그 아저씨에,. 말한마디에 친철을느낄수 있었고 마산이라면 ㅠㅠ 버스 기사 아저씨들 막화내면서 말하구 ㅠㅠ 정말 부산에 와서 버스를 타면서 놀란게 한둘이 아닙니다, ㅠㅠ 친철한 인사와 안전 운전과 어른임에도 불과 하고 학생들에게도 인사를 하시는 모습이 정말 마산가는 틀리구나 ,, 부산 버스는 이런 친철함가 .. 손님을 먼저 생각 하는 마음으로 운전 하시는 것 같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런글을남김니다 ,. 처음으로 부산에가서. 친철한버스 아저씨를 만나.. 아직 머리 .. 속에.. 남아 잇어 그 아저씨를 추천 하려고 합니다, ^_^ 다른 사람들은 저런 친철함을 못느껴보나 이런 생각을하실지는 몰라도 ..전 마산에서 버스를 타두 이런 친철함은 못받아 봣꺼든요,,,^_^ ,, 강말순 아저씨입니다 친철 아저씨로 추천 합니다,, ^_^!!